▲ ⓒ 영화 '덕구' 스틸 컷

[문화뉴스 MHN 김나래 기자] 영화 '덕구'와 관련해 이순재의 발언이 시선을 집중시킨다.

한 매체에 따르면 최근 이순재는 영화 '덕구'에 관해서 "따뜻한 눈으로 세상을 보고, 사람을 보며, 이야기 하는 작품"이라고 밝혔다.

더불어 이순재는 '노 개런티'로 출연하는 것에 대해서도 "이런 작품이 지금 시대에 전하는 감성이 있고, 반드시 필요한 작품이라 생각했다"라고 추가로 덧붙였다.

한편 이순재는 1956년 드라마 '나도 인간이 되련가'로 데뷔했다.

press@mhnew.com

주요기사

 
저작권자 © 문화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