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이충희 기자] 배우 배윤경이 CF퀸으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 18일부터 하이퍼토닉 코 스프레이 '페스' 지상파 광고에 배윤경이 모습을 드러냈다.
광고 속 배윤경은 청순한 모습으로 등장했다. 특히 더욱 성숙한 모습으로 자연스러운 연기를 보여줘 시선을 사로 잡고 있다.
또한, 배윤경은 지난해 여자 광고모델 브랜드평판 9월 빅데이터 분석 20위를 차지한 바 있어 떠오르는 CF퀸임을 입증했다.
한편, 배윤경은 럭키컴퍼니 소속으로 최근 다양한 광고와 단편영화까지 데뷔하는 등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으며, 청순과 러블리 매력으로 각종 화보에서도 패셔니스타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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