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EXO) 세훈과 백현 인스타그램

[문화뉴스 MHN 곽상아 인턴기자] 엑소(EXO)의 세훈과 백현이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바이를 즐기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세훈은 두바이 사막에서 터번을 쓰고 있는 모습과 사륜구동차를 타고 사막을 누비는 모습을 공개했다.

또 백현은 사막에 누워있는 셀카와 엑소 멤버들의 사진을 찍는 등 두바이 사막에서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음을 엿볼 수 있었다.

사막에서 모습 외에 세훈은 두바이 분수쇼의 아름다운 장관과 ‘파워’를 따라부르는 팬들의 함성이 담긴 영상을 올렸다.

한편, 엑소는 지난 16일 세계 3대 분수쇼 중 하나인 두바이 분수쇼에  '파워(Power)'가 선정되면서 두바이를 방문했고 현지에서 기자회견을 성공적으로 마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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