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김소희 기자] 드라마 '리턴'에 출연 중인 배우 고현정의 리즈시절이 관심 받고 있다.
고현정은 71년생으로 89년 제33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를 통해 데뷔했다.
그 후 많은 드라마와 영화를 통해 얼굴을 알리고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런 가운데 고현정의 리즈시절 모습이 관심 받고 있다.
과거 고현정은 투명한 피부에 청순한 눈빛을 지녀 모든 남성들의 워너비였다.
지금 보면 촌스러울 법한 화장과 헤어스타일을 하고서도 빛나는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기도 했다.
2018년의 고현정과 비교해봐도 크게 다를 바 없는 모습이 놀라울 정도다
한편 드라마 '리턴'은 수요일과 목요일 저녁 10시 SBS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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