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프랑스 파리, 이우람 기자] 프랑스 파리 마레지구는 예술과 문화의 중심지로 파리에서 가장 아름다운 지역으로도 정평이 나있어 파리를 방문하는 여행자라면 반드시 리스트에 포함되어 있는 곳이기도 하다. 마레지구의 트렌디한 장소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Ofr 서점은 자체 제작 포스터와 에코백, 아트 서적으로도 유명하지만 갤러리를 함께 운영하고 있어 구경할 거리가 다양하다.

Ofr 서점 내부 공간에서 운영 중인 갤러리에서 벽면을 가득 채운 독특한 그림들이 전시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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