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이우람 기자]최근 희소가치 높은 청계천조망 생활권과 스마트홈 시스템을 구축한 '아트리체(ArtRICHE)'는 1~2인 가구의 실거주자들에게 적합한 오피스텔이다.

 

교통 생활환경이 적합한 청계천 중심지에 있고 경전철(신설역) 개통으로 트리플 역세권 혜택을 기대할 수 있으며, 종로 동대문 왕십리 수요를 누릴 수 있는 생활 인프라와 바로 옆에 있는 청계천 산책, 조깅 등 운동과 다양한 문화를 편안하게 누리는 청계천 라이프도 기대할 수 있다.

 

특히 SK텔레콤과 업무제휴를 통해 스마트 홈서비스를 적용하기로 했다. SKT스마트홈서비스는 앱과 음성인식스피커(NUGU 무상제공)를 통해 오피스텔 내에 설치한 조명, 난방 등 빌트인 제품과 고객이 구매한 가전제품을 종합적으로 제어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또한 홈클린케어 서비스를 회사에서 지원한다. 세탁기, 냉장고, 렌지후드, 매트리스 정밀세척은 물론 욕실주방 등의 방역서비스, 청소하기 힘든 천정시스템 에어컨의 정밀세척까지 1년의 기간에 한해 무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커뮤니티시설 면에서도 간단한 프린트와 복사, 팩스 등을 갖춘 비즈니스센터와 작은 도서관 그리고 도심과 청계천을 바라보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하늘정원을 갖춰 1~2인 가구의 실거주자들에게 최적의 거주환경을 선사한다.  

 

다우케이아이디홀딩스 김동신 대표는 "청계 다우 아트리체는 청계천변에 위치하는 만큼 실수요자들의 만족도도 높을 뿐만 아니라 높은 층고의 수직공간을 활용한 수납장과 계단수납장 등의 다양한 수납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실수요자 및 투자자도 모두 만족하는 상품력을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우람 기자 pd@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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