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YTN 방송화면 캡처

[문화뉴스 MHN 이충희 기자] 경기도 양주시의 디스플레이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누리꾼들의 시선이 모아진다.

한 매체에 따르면 7일 오후 1시 20분경 화재는 발생했으며, 다행히 불이 난지 2시간 만에 진화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로 인해 부상을 당한 사람은 없으며, 경찰은 정확한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파악중이다.

누리꾼들은 "mana**** 1일 1재앙" "abce**** 묵묵히 일하는 소방관들 수고 많으십니다" "hoho**** 재앙의 끝은 어디까지" "h**** 다 열심히 일합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chunghee3@mhnew.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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