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이우람]대방건설은 신규 조성 공공주택단지로 개발 중인 구리갈매지구에 ‘구리갈매1차 대방디엠시티 메트로카운티’ 선착순 동호지정 계약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구리갈매지구는 서울시 경계로부터 약 300m로 바로 인접해 있으며, 서울(서울시청 기준) 도심 북동측 약 14㎞ 지점에 위치해 서울과의 접근성이 매우 뛰어난 공공주택지구다. 이 지구는 현재도 조성이 진행중이며, 지속적인 자산가치 상승효과가 기대되는 곳이다.

이 지구에 실질적으로 마지막으로 공급되는 대규모 오피스텔이 바로 구리갈매1차 대방디엠시티 메트로카운티이다. 오피스텔 총 356실의 대단지이며, 인기소형평형인 원룸(20A, 20B, 26C) 209실과 투룸(35D, 35E, 35F) 147실로 종합 총 356실로 구성되어있다.

대방건설 관계자는 “구리갈매1차 대방디엠시티 메트로카운티는 갈매역 초역세권에 위치해있고, 단일차수 최대규모이며, 좌측에는 경춘선 갈매역, 후면에는 모다아울렛, 우측에는 상업지역이 고루 받쳐주는 입지여서 구리갈매지구의 랜드마크가 될 수 있다.”라고 밝혔다.

한편, 대방건설은 올 한해 구리갈매지구를 비롯하여 화성 동탄지구, 전주 효천지구, 부산 명지지구에서 분양예정에 있으며, 아파트 및 오피스텔 등 5,300여실을 분양 계획 중에 있는 도급순위 31위의 중견건설사로 구리갈매지구 내 오피스텔 중 최대 규모인 356실을 분양 중에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견본주택을 방문하여 상담이 가능하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구리시 갈매동 320-18 신성타워에 위치해 있다.

이우람 기자 pd@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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