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PC방 프랜차이즈 아이비스 PC방이 체계적인 PC방 창업 시스템과 철저한 상권 분석을 통해 예비창업자의 맞춤 창업을 돕고 있어 눈길을 끈다.

신규 PC방 가맹점 창업 시 매장 오픈 전 주변 상권 분석은 필수적이다. 이미 입점해 있는 PC방의 위치와 소비자들의 접근성에 대한 항목들이 PC방 운영과 직결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개인 PC방 창업주들의 경우 이러한 입지 분석에 어려움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이에 아이비스 PC방은 “올바른 피시방 창업 기준 아이비스, 창업을 디자인하다”라는 슬로건 아래17년간 창업 노하우와 빅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전문 상권분석팀을 운영, 가맹점에 체계적인 PC방 상권 분석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상권 활성화 정도를 분석해 상권규모를 파악하고 매장의 위치 및 시계성 평가를 통해 접근성을 획득한다. 권역 내 경쟁매장과 비교 우위를 종합해 경쟁력을 확보하는 등 상권에 대한 다각적인 분석을 통해 가맹점주들로부터 높은 신뢰도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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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스 PC방 관계자는 “철저한 PC방 상권 분석을 통해 최적의 입지에 매장을 오픈함으로써 신규 가맹점의 성공창업을 지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아이비스 PC방은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초기 PC방 창업 비용을 줄일 있는 프로모션을 통해 4,500만원 상당의 혜택을 9월 한시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문화뉴스 이우람 기자 pd@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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