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결혼정보회사 노블레스 수현이 미혼남녀 16명의 성혼을 위해 ‘Fall in Love PRIVATE PARTY’를 개최한다.

이번 프라이빗 파티에는 노블레스 수현 남성 회원 8명과 파티참석을 원하는 여성 8명이 초대될 예정이다. 상류층결혼정보회사로서 신뢰도 유지를 위한 신원인증을 마치면 참가신청이 완료된다. 결혼정보업체 노블레스 수현은 가입자의 성혼을 위해 매월 프라이빗 파티를 진행하고 있다.

해당 결혼정보회사가 개최하는 이번 프라이빗 파티는 오는 10월 14일(토) 오후 6시, 롯데 호텔 서울에서 열릴 계획이다.

‘Fall in Love PRIVATE PARTY’는 대졸자 이상 참여가 가능하며 참가신청이 확인된 사람에게는 개별연락이 순차적으로 갈 예정이다. 참석이 확정된 사람은 파티 당일 시작시간 10분 전까지 입장 완료해야 한다.

파티 담당자는 “노블레스 수현은 미혼남녀의 성공적인 만남을 위해 매달 다른 컨셉으로 프라이빗 파티를 선보이고 있다”라며 “매력적인 외모와 섬세한 매너를 겸비한 훈남과의 설레는 만남을 원한다면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행사를 개최하는 상류층결혼정보회사 노블레스 수현은 높은 기독교 회원 비중을 보유한 기독교결혼정보회사로도 알려졌다. NCS(국가직무능력표준) 기반의 직무능력 특화 매칭 프로세스로 결혼정보서비스를 제공하며 뻔한 추석? Fun한 추석! 이벤트, 결혼정보회사가입비 바로알기 캠페인 또한 진행 중이다.

문화뉴스 이우람 기자 pd@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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