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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에 살 빼는 다이어트 법 “식단 조절부터 시작해야”

[문화뉴스 MHN 이우람 기자]민족의 대명절 추석, 오랜만에 식구들이 모여 앉아 송편을 빚고 전을 부치기에 여념이 없다. 하지만 추석을 보내기 위해 마련하는 이러한 음식들이 실제로 대부분 고칼로리 식품이라는 사실을 직면한다면 당장 다이어트가 시급한 상황이라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실제로 기름을 사용해 조리하는 경우가 많은 명절음식, 게다가 고기류와 간식으로 나오는 당류에 이르기까지 평소보다 2-3배는 배불리 섭취하게 되다 보니 실제로 명절을 지내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살이 쪘다고 호소하곤 한다. 특히 올해처럼 연휴가 긴 경우라면 폭식이 거의 일주일을 이어지기 때문에 잠깐 쪘다 빠지는 살이 아닌, 몸에 자리잡아 오래 가는 살이 될 수 있다.

그렇다면 이렇게 추석 때 찐 살을 빼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 알아봤다. 방법은 바로 다이어트 식단 조절이다. 흔히 "위가 늘어났다"는 말을 많이 하는데, 실제로 늘어난 섭취량을 며칠 동안 지속하다 보면 기존의 양으로는 배가 차지 않고 더 쉽게 배가 고파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이미 추석 때 늘어날 대로 늘어난 위를 줄이기 위해서는 위가 늘어난 듯 배가 고파지는 이 과도기를 잘 넘기는 것이 관건이다.

먼저 초반에는 포만감은 유지하되 칼로리가 낮은 음식을 섭취해 흡수되는 칼로리를 줄이는 것이 좋다. 채소의 경우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칼로리가 낮기 때문에 배고픔을 해소하고 원활한 배변활동에도 도움이 된다. 밥을 먹기 전에 드레싱을 거의 하지 않은 채소 샐러드를 먼저 섭취해 포만감을 주고, 이후에 식사를 하는 거꾸로 식사법을 실천하는 것이 좋다.

또한 궁극적으로 식사량을 줄여야만 살이 빠지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아무리 운동해도 매 끼니 배불리 먹으면 살이 절대로 빠질 수 없다. 평소의 90%, 80%, 70%와 같이 서서히 식사량을 줄여 나가며 다시 위가 줄어들도록 만들면 추후에는 조금만 먹어도 배부름을 느낄 수 있게 되고 서서히 살이 빠지게 된다.

만약 이를 실천하는 일이 어렵다면 다이어트 전문 제품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앤뷰티 다이어트의 경우 하루 한 정만 섭취하면 되기 때문에 부담이 없고, 와일드망고추출물과 녹차추출물 등이 들어있어 체지방 분해를 돕고 식욕을 억제해준다.

한편, 앤뷰티 다이어트 관계자는 "추석은 많은 이들이 비만에 접어들게 되는 위험한 시기"라며 "명절 기분을 내는 것도 좋지만, 무엇보다 절제된 식사 또한 다이어트에 대한 의지를 잊지 않는 것이 몸매를 지키는 비결"이라고 전했다.

이우람 기자 pd@munhwanews.com

 

이우람  pd@munhw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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