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tvN 수요미식회, 네이버TV

[문화뉴스 MHN 이충희 기자] '수요미식회'에 나온 아보카도버거가 연예인도 1시간 기다려야 먹을 수 있다는 소식에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에 뒤늦게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5월 24일 ‘수요미식회’는 네이버TV를 통해 “연예인도 1시간 웨이팅은 기본! ′아보카도 버거′”라는 영상을 게재했다.

방송에서 이현우는 “생긴지 1년 밖에 안 되었다”며 “1시간 기다려야 하는 것은 기본이다. 여기 사장님이 초중고까지 미국에 살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1시간 반 기다린 샤이니 민호는 “처음에 갔는데 ㄷ자로 길게 서 있었다”며 “머리를 써서 한가할 시간에 갔는데 저처럼 머리 쓴사람이 똑같이 있어서 줄 서서 맛있게 먹었다”고 고백했다.

한편, 해당 집에 아보카도버거는 보기만 해도 잘생긴 걸로는 1등 비쥬얼을 자랑하고 있으며, 신선한 아보카도가 들어가 부드럽고 고소한 풍기가 일품이다.

chunghee3@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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