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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 MHN 이충희 기자] '하트시그널‘ 새로운 입주자 윤현찬 셰프의 실제 요리하는 모습을 모아봤다.

최근 윤현찬은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인스타그램’을 통해 “#윤현찬셰프 #잘나왔다 #얼굴이안보이니까 #그린내 #그린내레스토랑”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 ⓒ '하트시그널' 윤현찬 셰프 인스타그램

사진 속 윤현찬 세프는 화이트 셔츠를 입고 요리를 하고 있다. 특히 실제 자신의 키친에서 몰두하는 모습이라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 ⓒ '하트시그널' 윤현찬 셰프 인스타그램

윤현찬 셰프는 종종 자신의 SNS에 요리하는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파스타를 만드는 모습에서도 요리 실력을 엿 볼 수 있다.

▲ ⓒ '하트시그널' 윤현찬 셰프 인스타그램

윤현찬 셰프는 과거 EBS1 '최고의 요리비결'에서 윤현찬의 추천 레시피를 시청자들에게 알려줬으며, SBS '좋은아침'에서 김지연, 동지현과 함께 소울 푸드를 찾아 떠나는 ‘마이그린라이프’ 코너에 출연한 바 있다.

또한, 엠넷 '4가지쇼'에서는 서인영 요리 선생님으로 깜짝 출연해 훈남 외모를 뽐내기도 했다.

▲ ⓒ 채널A '하트시그널'

한편, 윤현찬 셰프는 채널A ‘하트시그널’ 8화에 새로운 입주자로 투입돼 자신의 빛나는 요리 실력으로 배윤경, 김세린, 신아라, 서지혜의 눈길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chunghee3@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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