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BS ‘좋은아침’

[문화뉴스 MHN 이충희 기자] 윤현찬 셰프가 손호준, 송승헌 닮은꼴로 재조명 받고 있다.

과거 2015년 8월 18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 '마이그린라이프' 코너에 쇼핑호스트 동지현, 아나운서 김지연과 함께 11년 경력 이탈리안 윤현찬 셰프가 등장한 것.

방송에서 김지연은 "저 딱 보고 떠오르는 사람이 있어요. 손호준 닮았어요"라고 말하자 동지현은 "저는 송승헌씨"라고 말해 차안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이날은 '도시에서 찾은 장인의 손맛' 특집으로 도시에서 만난 '장인의 면 요리'로 일본식 족타면, 중국식 도삭면, 한국식 칼국수를 소개했다.

▲ ⓒ SBS ‘좋은아침’

한편, 윤현찬은 용산구 이태원동에서 오너셰프로 이탈리안 비스트로 모 레스토랑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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