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하영 인스타그램
[문화뉴스 MHN 이우람 기자] 에이핑크 오하영이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며 근황을 알렸다.

오하영은 지난 23일 "もっとGO!GO!"라는 말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인스타그램'에 게재했다.

사진속의 오하영은 카메라를 바라보며 앉은 채 변함없는 외모를 어필하고 있다.

이에 대해 팬들은 "웃는거 너무 이쁨", "역시~", "멋져요!! 최고최고"등의 반응을 내놓고 있다.

한편 오하영이 속한 '에이핑크'는 6월 26일에 6번째 미니앨범 'Pink UP'을 발매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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