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무더운 여름을 피하고, 바다에 퐁당 빠지고 싶어 찾는 해운대는 일대에서 흔하게 타이마사지 간판을 볼 수 있다. 하지만 마사지 샵도 종류나 세기 등이 모두 다르기에 확인 후 안심할 수 있는 곳을 찾아야 한다.

그 가운데 '왓포타이'는 고객의 성향에 맞춰 맞춤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부산 타이마사지샵이다.  체계적으로 관리, 교육 된 테라피스트들으로 이루어져 있어 전문 마사지를 받을 수 있으며, 최대 규모의 원스탑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인 점이 특징이다.

 

해운대 여행으로 힐링과 동시에 휴가까지 즐길 수 있는 해운대 왓포타이는 약 11년 전통을 갖추고 있으며, 고급스러운 내부로 누구나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는 곳이다.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선택의 폭을 넓혔으며, 고객의 체형, 뭉침 정도 등을 고려해 적절한 타이마사지가 진행된다.

개인 관리실뿐 아니라 커플실, 단체실 등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어 연인, 가족, 친구 단위의 여행객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으며, 개인 수면실도 구비되어 있어 출장 시에도 편리하게 이용이 가능하다.

부산 해운대 타이마사지 왓포타이 관계자는 "연중무휴 24시간으로 시간 제약 없이 원하는 시간대에 언제든 즐길 수 있도록 했으며, 일상 속 지친 몸의 건강한 피로 회복을 도울 수 있도록 했다"고 전했다.

이어 "편안하고 아늑한 분위기로 커플들의 이색 데이트 장소로도 적합하며, 11주년 기념 할인 이벤트도 진행 중이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덧붙였다.

더 자세한 사항 확인 및 예약 문의는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문화뉴스 이우람기자 pd@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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