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이지현 기자] 배우 김새론과 '슈퍼주니어' 멤버 성민이 '신의 탑'을 추천 웹툰으로 꼽았다.

▲ ⓒ 김새론 인스타그램

김새론은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신의 탑', '노블레스' 같은 판타지 웹툰을 좋아한다"고 밝혔다. 이어 "웹툰은 제 삶의 활력소"라고 칭하기도 했다.

▲ ⓒ SM엔터테인먼트

슈퍼주니어 성민은 웹툰 '신의 탑', '트럼프', '노블레스' 등을 좋아한다고 밝혔다. 2014년 8월 슈퍼주니어 컴백 기자회견에서는 네이버 웹툰 '노블레스' 속 돌연변이 인간 캐릭터 타오를 참고해 은발 가발을 쓰고 등장하기도 했다. 

한편, '신의 탑'은 네이버 웹툰 코너에서 월요일마다 연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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