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양미르 기자] 7일 오후 서울 중구 남산예술센터 드라마센터에서 연극 '창조경제_공공극장편'의 전윤환 연출이 본지와 인터뷰를 마친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16일까지 열리는 '창조경제_공공극장편'은 국내 최초로 '서바이벌 리얼리티 쇼'를 표방하며, 2015년 혜화동1번지 가을페스티벌-상업극에서 처음 선보였다. 서바이벌을 실현하지 못했던 과거를 딛고 '공공극장편'이라는 부제와 함께 남산예술센터 시즌 프로그램으로 다시 시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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