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시카 인스타그램

[문화뉴스 지민준 MHN 인턴기자] 29일 오전 (한국 시간 오전 11시) 제시카가 싱가폴에서 찍은 사진을 자신의 소설미디어(SNS) '인스타그램'에 게시했다. 회색 실크 원피스를 입은 제시카는 소녀시대를 통해 데뷔한지 올해 10년이 되었지만 전혀 늙지 않은 듯 한 외모를 뽐냈다.

중국과 한국을 오가며 솔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제시카는 지난 4월 중국 예능 '쾌락 대본영'에 출연해 호응을 얻었다.

한편 제시카는 자신이 설립한 선글라스 중심의 패션 브랜드 '블랑 앤 에클레어'를 성공적으로 운영중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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