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미스코리아의 모든 것 MIKO TV, 네이버TV

[문화뉴스 MHN 이충희 기자] '하트시그널'에 출연하고 있는 신아라의 우월한 몸매와 지적인 면모가 재조명 받고 있다.

지난해 7월 열린 한국일보와 한주E&M이 공동으로 주최한 '2016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신아라는 선에 당선된 바 있다.

당시 2016년 미스 광주·전남으로 참가한 신아라는 비키니 심사에서 169.1cm의 늘씬한 키와 우월한 몸매를 뽐냈다. 특히 시원시원한 워킹과 함께 아름다운 미소를 보내 심사위원들을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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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등장한 신아라는 레드 드레스로 갈아입고 우아하고 지적인 미모도 드러내 시청자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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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MC 손태영은 "인간의 감정을 가진 로봇을 만든다면 넣고 심은 감정은 무엇인가요?"라고 질문하자 신아라는 "남을 사랑하는 감정을 만들고 싶습니다. 로봇에게도 사랑하는 감정을 배우게 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대답했다.

▲ ⓒ 채널A '하트시그널'

한편, 지난 23일 신아라는 채널A 러브라인 추리게임 '하트시그널‘에서 기존 남자3명 여자 3명(강성욱, 장천, 서주원, 배윤경, 김세린, 서지혜)이였던 시그널하우스에 새로운 입주자로 등장해 화제를 모은바 있다.

chunghee3@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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