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김소희 인턴기자]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 배우 김사랑의 일상이 관심받고 있다.

 

23일 MBC에서 방영한 '나 혼자 산다'에는 김사랑이 출연해 몸매 관리, 식사 메뉴 등 김사랑의 매력을 보여줄 수 있는 내용이 담겼다.

 

이런 가운데 그녀의 동안 외모를 자랑하는 일상샷이 화제다.

▲ 사진 김사랑 인스타그램

최근 김사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말 외출을 한 자신의 모습을 올렸다.

 

가벼운 옷차림에 모자로 포인트를 준 김사랑은 화장기가 없는 얼굴임에도 불구하고 하얗고 탱탱한 피부를 과시했다.

 

1978년생인 김사랑은 도저히 40대라고는 믿기지 않는 외모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berzinspy@mhns.co.kr

 

주요기사

 
저작권자 © 문화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