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주은 인스타그램
[문화뉴스 MHN 이우람 기자] 배우 임주은이 팬들과 일상을 공유했다.

임주은은 지난 4일 "윤화영."라는 말과 함께 한 장의 셀카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했다.

사진속의 임주은은 카메라를 바라보며 빛나는 외모를 뽐내고 있다.

이에 대해 팬들은 "심쿵...", "완전 사랑스러워", "너무너무 좋아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임주은은 MBC '도둑놈, 도둑님'에서 윤화영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pd@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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