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사전 예약자 수 150만 명...유저들의 기대 모아
미소녀 캐릭터 수집 및 커스텀 육성, 듀얼 궁극기 전략 전투

컴투스, 신작 ‘스타시드: 아스니아 트리거’ 출시 D-1 / 사진 = 컴투스 제공
컴투스, 신작 ‘스타시드: 아스니아 트리거’ 출시 D-1 / 사진 = 컴투스 제공

[문화뉴스 이윤비 기자] 컴투스 신작 '스타시드' 론칭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컴투스 신작 ‘스타시드: 아스니아 트리거(STARSEED: ASNIA TRIGGER, 이하 스타시드)’의 국내 론칭이 단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고 27일 밝혔다.

‘스타시드’는 조이시티 자회사 모히또게임즈(대표 한성현)가 개발하고 컴투스가 글로벌 서비스 예정인 AI 육성 어반 판타지 RPG로, 오는 28일 국내 유저들과 만난다.

앞서 여러 캐릭터들을 미리 만날 수 있는 영상 콘텐츠와 온·오프라인 이벤트로 기대를 모으며, 현재 국내 사전 예약자 수가 150만 명을 달성했다.

컴투스, 신작 ‘스타시드: 아스니아 트리거’ 출시 D-1 / 사진 = 컴투스 제공
컴투스, 신작 ‘스타시드: 아스니아 트리거’ 출시 D-1 / 사진 = 컴투스 제공

‘스타시드’는 위기에 처한 인류를 구하기 위해 플레이어가 AI 소녀인 ‘프록시안’들과 함께 힘을 모아 전투를 펼치는 세계관을 배경으로 한다. 플레이어는 가상세계에 들어가 7개의 테마로 구성된 AI 문명 세력 '세븐 테마즈'와 함께 한다.

AI 미소녀 프록시안들과의 교감하며, 캐릭터 획득과 수집의 재미도 느낄 수 있다. 

전투는 획득한 캐릭터로 팀을 구성해 진행하며, 아레나, 보스 레이드 등 다양한 모드의 콘텐츠를 통해 전략을 구성하고 듀얼 궁극기를 통해 게임을 전략적으로 진행할 수 있다.

한편, 컴투스는 ‘스타시드’ 출시를 앞두고 풍성한 아이템 보상을 제공하는 사전 예약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더욱 자세한 정보는 공식 브랜드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화뉴스 / 이윤비 기자 press@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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