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고나리 기자] 메이티모빌리티(Mate Mobility 대표 이상현)는 26일 서울 성수동 코사이어티에서 1인승 골프카트 SINGLE(싱글)을 처음 선보였다. 

싱글을 선보이는 메이트모빌리티는 '세상에 없던 골프, 이제 시작됩니다'를 슬로건으로 걸었다. 그동안 탑승하는 단순 이동 수단에 불과했던 골프 카트의 기능에서 벗어나 혼자 타고 이동하며 개인화 된 "메이트시스템"을 통하여 플레이에 도움이 되는 코스안내 및 코스 공략을 위한 정보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된다.

문화뉴스 / 고나리 기자 press@mhns.co.kr [사진=MHNsport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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