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디아트82)
(사진제공 : 디아트82)

 

 

㈜디아트82는 플렉스걸과 전략적 파트너쉽(MOU)를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플렉스걸은 기업의 러브콜을 받고 있는 20~30대 여성 인플루언서들을 선별적으로 가입 받고,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며 개개인의 성장을 지원하는 ‘프리미엄 인플루언서 멤버십’이다. 900여 명의 인플루언서들과 함께 브랜드 컬래버레이션 형태로 100여 개의 기업의 앰배서더 구축, 광고모델 계약, TV 방송 캐스팅 및 제작지원, 글로벌 음원 발매 등 다양한 협업을 진행했으며, 중소벤처기업부와 글로벌 해시태그 관련 R&D, 관련 특허 출원, SNS 빅데이터 구축, 국내 최초 유튜브 채널 조각투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사업영역으로 확장 중이다. 

플렉스걸 이지호 대표는 "마케팅뿐만 아니라 문화 콘텐츠 전반으로도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는 뛰어난 인플루언서들과 함께 국내외 온라인 미술시장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주) 디아트82 이강형 대표는 "영향력있는 인플루언서 풀을 갖춘 플렉스걸과 협업으로 우리 문화 예술 활성화와 마케팅에 큰 힘을 될 것입니다."라며 K-Art의 세계 경쟁력 강화의 목표를 밝혔다.

 

문화뉴스 / 고나리 기자 press@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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