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들로 경기하면 보상 지급, ‘전설의 여정’ 이벤트
출석만 해도 고급 아이템 지급, ‘특별 출석 이벤트’

사진= 넷마블프로야구 2023/ 넷마블 제공
사진= 넷마블프로야구 2023/ 넷마블 제공

[문화뉴스 박모세 인턴기자] 넷마블이 모바일 야구 게임 ‘넷마블 프로야구 2023’에서 새로운 이벤트를 시작한다. 

‘전설의 여정’은 선동열, 정민태, 이승엽 등 시대를 풍미한 선수들로 경기를 펼치는 이벤트. 각 스테이지 클리어 시 ‘레전드 코인’을 획득할 수 있으며, 이를 활용해 ‘레전드 선수 카드팩’, ‘레전더리 특성강화 재료’, ‘레전드 다이아 팩’ 등으로 교환할 수 있다. 오는 6월 27일까지 진행될 예정

또한 내달 6일까지는 게임에 접속해 출석 버튼을 누르면 ‘레전드 베테랑 팩’, ‘레전드 다이아 팩’, ‘스카우트 시도권’ 등을 얻을 수 있는 ‘특별 출석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 선수 카드 특성 강화, 실시간 경기 플레이 등의 미션을 완료하고 ‘황금열쇠’를 획득해 ‘레벨업 고급 재료’, ‘고급 선수 카드 영입권’, ‘골든글러브 영입권’ 등과 교환할 수 있는 ‘보물 찾기 이벤트’도 실시한다. 

이외에도 오는 30일까지 커리어 모드 플레이 등 게임 내 미션을 달성한 이용자에게 ‘3,000 보석’, ‘A등급 야구 카드팩’, ‘다이아 선수 구단 선택팩’ 등을 획득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한다.

‘넷마블 프로야구 2023’은 야구의 본연적 재미를 이용자들에게 전달하는 것이 목적이다. 실제 기록을 반영한 선수카드, 프로야구 핵심 장면이 들어간 야구 카드 등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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