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이우람 기자]젊은이의 거리로 서울에서도 핫 플레이스에 속하는 건대입구는 젊은이들이 주로 찾는 장소로 친구들과의 만남 또는 커플들의 데이트코스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다양한 즐길 거리가 공존하는 건대입구에 특별한 데이트코스로 사랑받는 반지만들기 전문점 ‘루소주얼리’ 건대점이 많은 커플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루소주얼리는 다양한 커플링 디자인과 퀄리티 높은 완성도로 온라인과 SNS를 통해 입소문을 탔고, 10대들의 우정링 만들기부터 20~30대 커플링, 웨딩반지 만들기까지 가능한 전문 반지만들기샵이다.

반지 2개 49,500원의 저렴한 가격으로 준비된 반지만들기부터 프리미엄 반지만들기, 럭셔리 반지만들기 등이 있다. 또한 디자인에 따라 차별화된 은반지, 금반지만들기와 5만원 할인 이벤트 등이 준비되어 있어 전문 쥬얼리샵 다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쥬얼리 전문가가 제작하는 14k 커플링도 5월 한정 37%할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어서 어버이날을 맞아 부모님 선물이나 로즈데이를 맞은 연인의 선물을 준비하기에 좋은 기회이다.

국내 최초로 반지만들기를 시작한 루소주얼리는 연인이 선택한 디자인의 커플링을 방문 당일 만들어서 바로 착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특별한 건대 데이트코스이다.

해당 쥬얼리샵의 다양한 반지 정보와 가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이우람 기자 pd@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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