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전서현 기자] 갈 곳도 많고 가고 깊은 곳도 많은 5월. 사진으로 현장을 생생하게 경험하고 여행지를 선택한다면 즐거움이 배가 될 것이다. 혹, 떠나지 못하는 이들에게도 시, 공간을 넘어 지금 여기가 아닌 곳의 정취를 만끽할 수있는 코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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