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전서현 기자] 갈 곳도 많고 가고 깊은 곳도 많은 5월. 사진으로 현장을 생생하게 경험하고 여행지를 선택한다면 즐거움이 배가 될 것이다. 혹, 떠나지 못하는 이들에게도 시, 공간을 넘어 지금 여기가 아닌 곳의 정취를 만끽할 수있는 코너다.

 

▲ 가수 남진 조형물이 손님을 맞는 '남진 야시장'

 

▲ 야시장 라이브 무대에서 통기타 공연이 열린다

 

▲ 먹거리 노점마다 남진 관련 슬로건이 걸려있다

 

▲ 야시장의 대표 먹거리 '낙지 호롱구이'

 

▲ 점포들 사이로 야시장 먹거리가 들어선다

 

사진=한국광광공사 제공

jun0206@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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