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전서현 기자] 갈 곳도 많고 가고 깊은 곳도 많은 5월. 사진으로 현장을 생생하게 경험하고 여행지를 선택한다면 즐거움이 배가 될 것이다. 혹, 떠나지 못하는 이들에게도 시, 공간을 넘어 지금 여기가 아닌 곳의 정취를 만끽할 수있는 코너다.

 

▲ 부평 깡통야시장 입구 (사진=한국관광공사)

 

▲ 매일 저녁 7시 30분 이 골목으로 30개의 매대가 들어선다 (사진=한국관광공사)

 

▲ 아케이드 조명으로 화려하게 빛나는 부평 깡통 야시장 (사진=한국관광공사)

 

▲ 어묵 매대 (사진=한국관광공사)

 

 

▲ 빵 속에 따끈한 스프가 담겨 나오는 빠네스프 (사진=한국관광공사)

 

▲ 석고 방향제 판매대 (사진=한국관광공사)

 

▲ 부평 깡통 야시장의 인기 메뉴인 가리비 치즈 구이

 

▲ 주문과 함께 즉석에서 익혀주는 소고기 불초밥(사진=한국관광공사)

 

▲ 인산인해를 이루는 주말 밤의 부평 깡통야시장 전경 (사진=한국관광공사)

 

jun0206@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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