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제주, 권혁재 기자] 5일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엘리시안제주CC에서 2022 KLPGA 하반기 개막을 알리는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2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이날 박현경이 13번 홀 티 샷을 기다리며 페어웨이를 바라보고 있다.
권혁재 기자
kwon@mhnew.com
기자페이지
[문화뉴스 제주, 권혁재 기자] 5일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엘리시안제주CC에서 2022 KLPGA 하반기 개막을 알리는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2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이날 박현경이 13번 홀 티 샷을 기다리며 페어웨이를 바라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