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전서현 기자] 갈 곳도 많고 가고 싶은 곳도 많은 5월. 사진으로 현장을 생생하게 경험하고 여행지를 선택한다면 즐거움이 배가 될 것이다. 혹, 떠나지 못하는 이들에게도 시, 공간을 넘어 지금 여기가 아닌 곳의 정취를 만끽할 수있는 코너다.

 

▲ 오방색으로 꾸면진 '전주 남부시장 한옥마을 야시장' 입간판 (사진=한국관광공사)

 

 

 

 

▲ 몬스터 팩토리를 만들고 있는 전주 남부시장 한옥마을 야시장의 상인(사진=한국관광공사)

 

 

 

 

▲ 전주 한옥마을 야시장에서 질소 과자를 즐기고 있는 어린 여행객 (사진=한국관광공사)

 

 

 

 

▲ 전주 남부시장 한옥마을 야시장의 '총각네 스시' (사진=한국관광공사)

 

 

 

▲ 전주 남부시장 한옥마을 야시장의 '대패새우' (사진=한국관광공사)

 

 

 

 

▲ 전주 남부시장 한옥마을 야시장 내 '청년몰' "적당히 벌고 아주 잘 살자'는 슬로건이 익살스럽다 (사진=한국관광공사)

 

 

 

 

▲ 전주 남주시장 한옥마을 야시장의 '엽서 판매대' (사진=한국관광공사)

 

 

jun0206@mhns.co.kr

 

주요기사
문화뉴스 청소년 인턴기자 선발... 교육부터 취재까지, 미래 언론인을 위한 도전
'눈물의 여왕' 김지원, 완벽한 캐릭터 소화력...'하이킥'→'나의 해방일지'
윤석열 대통령, 총선 반성과 국정 쇄신 약속... 총선 후속 조치로 소통과 정책 강화에 중점
AI와 창작의 딜레마…기술 혁신과 권리 보호의 균형점 찾기
 
저작권자 © 문화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