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이우람 기자]프리미엄 태국 마사지 샵인 '청담더타이'가 고객감동을 실천하면서 올해 3주년을 맞이했다.

청담더타이 관계자는 "다양한 이벤트와 합리적인 가격, 호텔급 서비스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더욱 친근하고 가깝게 다가가고 있다"며, "100% 고객만족 서비스는 현재도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것"이라고 전했다.

최근 연인간의 데이트코스가 단순해지면서 색다른 체험을 희망하는 이들이 늘고 있는 만큼, ‘청담더타이’만의 품격 있는 태국마사지를 통해 품격 있는 데이트코스를 이어가기를 추천한다.

프리미엄 태국마사지샵인 ‘청담더타이’는 매월 다양한 프로모션과 이벤트를 선보여 소비자들에게 호평 받고 있으며, 인테리어와 조명, 사용되는 모든 비품은 호텔급으로 고급스러움을 더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서비스는 기존 마사지보다 한층 높은 호텔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합리적인 가격으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이곳의 마사지사들은 모두 정통 태국마사지교육을 이수한 내국인으로만 구성되어 있으며, 자체적으로 힐링 아카데미를 운영 및 노하우를 겸비하고 있다.

또한, '사랑은 방울방울', '불어라 미풍아', '언제나 봄날'등 여러 인기 드라마에도 등장한 바 있다.

관계자는 "오직 고객만을 위한 공간과 품격 있는 마사지를 통해 방문할 때나 퇴실할 때 100%만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청담더타이'는 분당 서현점, 광명 철산점, 울산 삼산점 등 여러 지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가격, 예약 및 자세한 내용은 해당 지점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우람 기자 pd@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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