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영국문화원 샘 하비 원장
주한영국문화원 샘 하비 원장

 

2021년이 저물어가는 가운데, 문화뉴스가 한국 문화 예술 분야의 훌륭한 업적을 기념하기 위해 해 오신 모든 일에 감사드립니다.

팬데믹 상황에서 올해 역시 매우 어려웠던 시간이었습니다만, 각자의 자리에서 임무를 수행하신 모든 분들께 축하의 말씀 전합니다.

영국문화원은 문화뉴스로부터 받는 지원을 소중히 여기고 있으며, 영국과 한국 간의 창의적인 협력을 구축하고 뛰어난 한국 동문들을 기념하는 새로운 프로그램과 행사를 통해 2022년에도 함께 협력하기를 기원합니다.

 

주한영국문화원장 샘 하비 (Sam Harvey)

 

서울 시청역 근처에 위치한 주한영국문화원은 1973년 8월 별다른 사무실 없이 영국대사관 내에 있다가 1978년 독립된 사무실을 마련해 운영하고 있다.

설립된 이래로 영어교육, 문화예술 교육과 사회 분야의 파트너십을 통한 문화 관계 사업으로 영국과의 교류를 활발하게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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