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앤비 인터내셔널이 ‘2022년 영재원·영재 오케스트라’ 단원을 모집한다/사진=티앤비인터내셔널 제공
티앤비 인터내셔널이 ‘2022년 영재원·영재 오케스트라’ 단원을 모집한다/사진=티앤비인터내셔널 제공

 

[문화뉴스 백현석 기자] 티앤비 엔터테인먼트의 자회사인 티앤비 인터내셔널이 2022년 영재원·영재 오케스트라 단원을 모집한다.

영재원 모집 분야는 △영재반(초, 중, 고 음악 전공자) △대학 및 일반과정반(고등학교 졸업한 악기 전공자)이다.

영재반 모집 분야는 △피아노 △현악 △관악 △성악 △지휘 △작곡 △클래식 기타 △국악 △어린이 뮤지컬 △합창단 △실용음악이다. 대학 및 일반과정반에서는 △피아노 △현악 △관악 △성악 △지휘 △클래식 기타 △국악 분야를 모집하고 있다.

영재 오케스트라 단원 모집 분야는 △바이올린 △첼로 △비올라 △더블베이스 △플롯 △오보에 △클라리넷 △바순 △트럼펫 △트롬본 △튜바△타악기다. 모집 대상은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고·대학생까지다.

영재원, 영재 오케스트라 입단 시 티앤비가 주관하는 다양한 국내, 국제무대의 연주 기회와 국제 페스티벌 참가 기회도 제공하고 있다.

또한 티앤비 엔터테인먼트 영재원은 러시아 글린카 국립음악원, 도스토프 예스키 옴스크 국립대학교 총장 수여 디플롬 취득 상태로 글로벌로 뻗어 나갈 수 있는 기회까지 제공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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