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시내버스에서 서울시아이윌센터 홍보 광고를 찾아라

서울시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 누리집/사진=보라매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 제공
서울시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 누리집/사진=보라매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 제공

 

[문화뉴스 백현석기자] 서울시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이하 서울시아이윌센터)가 누리집 새 단장을 맞이해 ‘아이윌을 찾아라!’ 이벤트를 진행한다.

서울시아이윌센터는 서울특별시에서 운영하고 있는 전문 인터넷, 스마트폰 중독 예방 상담센터로, 점점 늘어가는 스마트폰 과의존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에게 도움을 주고자 서울시 내 6개의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서울시아이윌센터는 시민들이 다양한 정보를 손쉽게 접할 수 있도록 6개소 연합 누리집을 새롭게 단장했고, 누리집 새 단장을 맞이해 ‘아이윌을 찾아라!’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12월 7일까지 서울시의 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 6개소를 지나가는 시내버스 중 120, 130, 150, 271, 370, 1119, 6629, 6645, 7011 노선에 부착돼 있는 서울시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의 홍보물을 찾은 후 사진을 찍고 QR코드를 통해 인증 사진을 등록하는 시민들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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