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권혁재 기자] 국내 유일의 LPGA 대회인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총상금 200만 달러, 우승 상금 30만 달러)'이 오는 21일(목)부터 나흘간 부산 ‘LPGA 인터내셔널 부산’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19일 본 대회에 앞서 열린 공식 포토콜 행사에 참석한 박성현, 대니얼강, 장하나, 고진영, 한나 그린(Hannah Green) 선수가 BMW 순수전기차 iX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BMW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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