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이우람 기자]'압구정본가불닭발'이 합리적인 초기자본금으로 총판사업 모집을 밝혔다. 

'압구정불닭발'은 총판창업주들에게 지역독점 판매권을 부여하고, 판매처 20곳 개설지원, 690만원의 거품없는 창업비용, 본사에서의 제품 배송 등의 본사 혜택을 지원받고 사업 운영이 가능한 소자본창업아이템이다. 

또한 자체 개발한 특제소소를 사용하여 간편 조리 제품의 한계를 극복했으며, 기존에 매운 맛을 내던 캡사이신, 목초액 등을 전혀 가미하지 않아 '압구정본가불닭발'만의 맛을 구현했다. 또한 수제 숯불 직화 조리 방법으로 일반 간편 식품에 빗댈 수 없는 고급스러운 맛을 보존하고 있다. 

 

특히 압구정본가 불닭발은 뼈닭발직화구이, 통뼈닭발직화구이, 불막창직화구이, 불닭갈비직화구이, 오돌뼈직화구이 등 총 5가지로 제품의 구성도 다양하다.

창업 전 수익창출 구조를 확보하는 혜택을 볼 수 있는 '압구정불닭발' 관련 정보는 해당 공식 사이트에서 자세하게 열람 가능하며, 창업 문의 또한 진행할 수 있다.   

이우람 기자 pd@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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