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권진아 기자]테크니컬 라이프스타일웨어 브랜드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과 테크니컬 라이프스타일 소식을 전했던 공유가 썸머 트래블 라이프스타일과 함께 세련된 래쉬가드 믹스매치룩을 선보인다.

디스커버리의 래쉬가드 화보는 푸른 에메랄드빛 아라비아 해를 품은 두바이 해변에서 진행됐다. 고층 빌딩과 야자수 나무가 이국적으로 어우러진 두바이의 시티 해변으로 여행을 떠난 공유는 시원하게 불어오는 바람과 파도에 몸을 맡긴 채 서핑 등 다양한 썸머 액티비티를 자유롭게 즐기며 여행의 색다른 묘미와 즐거움을 느꼈다.

특히 공유는 부드러운 외모에 건강한 남성미가 넘치는 매력적인 모습으로 래쉬가드룩을 스타일리쉬하게 소화해 시선을 끌었다.

매년 베스트셀러 아이템으로 꼽히는 디스커버리 래쉬가드는 올해 블루와 오렌지 등 청량감이 돋보이는 컬러감과 트로피컬과 같이 트렌디한 패턴 등 업그레이드 된 디자인으로 선보여 세련된 믹스매치가 가능하다. 또한 자외선을 99%이상 차단할 수 있는 UPF+ 소재 사용 및 높은 넥라인 디자인을 통해 해변에서의 활동성을 강화하였으며 신축성과 복원력이 뛰어난 트리코트, 스트레치가 우수한 네오프렌 등의 기능성 소재를 통해 서핑, 웨이크 보드 등 수상레저 활동 시 자유로운 무브먼트를 제공한다.

공유의 즐거운 여름 여행 스타일과 스타일리쉬한 래쉬가드 믹스매치룩을 제안하는 디스커버리의 여름 화보는, 디스커버리 공식 블로그와 SNS를 통해 자세히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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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디스커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