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따뜻해진 날씨에 옷차림도 가벼워지는 봄이 성큼 다가왔다. 따뜻한 햇살만큼 기분은 좋아졌지만 다른 한편으론 고민거리가 생겼다. 바로 겨우내 찌운 뱃살이 드러나기 때문이다. 햇살과 뱃살 한끝 차이지만 받아들여야 할 것과 빼야 할 것은 너무나 다른 종류의 것이다.

우리나라가 사계절이 뚜렷하다고는 하지만 봄과 가을이 짧아진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다. 봄이 다가오고 있지만 곧바로 여름을 준비해야 한다는 뜻이다.4월까지 일주일 정도가 남은 상황에서 일주일다이어트로 내 몸을 변화시키는 방법엔 무엇이 있을까?

   
 

▶ 산책을 즐겨라: 따뜻해진 날씨만큼 바깥 산책을 즐기면서 걷기를 해주면 칼로리 소모가 될 뿐 아니라 기분도 상쾌해진다.

▶ 물을 많이 마셔라: 물을 많이 마셔주는 건 다이어트 할 때뿐만 아니라 건강한 몸을 만들기 위해 필수다. 맹물을 마시기 힘들다면 다이어트에 좋다는 우엉을 다려서 우엉차를 마셔주면 더 좋다.

▶ 규칙적인 식습관을 가져라: 규칙적인 식습관을 가지라고 했지만 그것만큼 더 중요한 것이 잘 먹고 화장실에 잘 가는 것이다. 현대인들이 규칙적이지 못한 식습관으로 배변활동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 그만큼 배변활동도 중요하다는 뜻이다.

이런 가운데 변비해결과 다이어트 식품으로 많이 알려진 '변했어'의 관계자는 차전자피가 함유된 보조제의 섭취가 편안하고 규칙적인 배변활동을 돕는다고 전하면서 '변했어' 또한 차전자피와 가르시니아를 주 성분으로 한 변비, 다이어트 제품으로 SNS상에서 유명해진 건강기능식품이라고 말했다.

문화뉴스 이우람 기자 pd@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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