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진주희 기자] 헐리웃 배우 스칼렛 요한슨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스칼렛 요한슨은  1993년 연극 '소피스트리'를 통해 데뷔, 이후 그는  영화 '고모론', '노스' 등에 출연하며 아역 스타로 떠올랐다.

이후 스칼렛 요한슨은 1997년 크리스마스 영화 '나홀로 집에 3'에서 주인공 알렉스의 누나 몰리 역으로 출연했다. 당시 그는 똘망똘망한 눈망울에 오똑한 코 등 완벽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며 지금과 별반 다를 바 없는 빼어난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끈다.

한편 스칼렛 요한슨은 17일 영화 '공각기동대:고스트 인 더 쉘' 홍보를 위해 한국을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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