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ㄴ 안녕하세요~!! 패션에 관심 많은 크리에이터 레미입니다. 모델과 배우를 하면서 창의적으로 콘텐츠를 만들고 싶어서 크리에이터로써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선호하는 브랜드를 알려주세요
ㄴ 최근에 새롭게 변화한 구찌(GUCCI), 이번에 슈프림(SUPREME)과 협업한 루이비통(LOUISVUITTON), 그리고 나이키(NIKE), 일본의 마우지(moussy), 힙합브랜드 어드바이저리(ADVISORY), 팀버랜드(TIMBALAND), 닥터마틴(DR. MARTENS). 
 
요즘 본인 관심사가 무엇인가요
ㄴ 콘텐츠 이렇게 세 글자로 지금도 콘텐츠를 생각하고 있어요. 정말 세상을 빠르게 변화하는 데 그만큼 더 빨리 변화하는 것이 콘텐츠예요. 멀리 내다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닮았다고 듣는 연예인이 있는지
ㄴ 가끔 황송하게도 소녀시대 윤아님, 그리고 아주 가끔 배우 김지원 님, 소소하게 이엑스아이디(EXID)의 하니님 화장을 하고 있을 때요. 매일 화장을 해야 하나 봐요.
 
가지고 싶은 패션 아이템은
ㄴ 사실 다~ 갖고 싶어요. 특히 요즘에 갖고 싶은 아이템은 배우 크리스틴 스튜어트(KRISTEN JAYMES STEWART)가 사복 입을 때 필수로 하는 자물쇠 목걸이!! 질리언 뎀시(JILLIAN DEMPSEY) Punk Lock Necklace - Black Matte Rhodium 1,750달러예요
 
이성이 착용하면 호감이 가는 패션 아이템이 있나요
ㄴ 팔찌. 사실 많은 아이템보다 저는 팔찌를 사랑하는 데 남자분들은 액세서리를 잘 안 하시잖아요. 근데 실 팔찌 하나만으로 시선을 집중시킬 수 있다고 생각해요. 
 
좋아하는 패션모델은 누군가요
ㄴ 최근에 지지하디드(GIGI HADID)를 좋아해요. 건강한 아메리칸 뷰티의 이미지였는데, 혹독한 관리로 지금은 완전한 모델 이미지로 변화했어요. 그런 노력이 멋있어서 지켜보게 되는 모델입니다. 
 
나에게 패션이란 
ㄴ 아침마다 고민을 하기 하지만, 장바구니를 가득 채우게 하는 사랑스러운 요물(?!)이라고 표현하고 싶어요.
 
* [오늘의 패피#SELVI]는 패션에 관심 많고 스타일이 좋은 각기 계층의 사람들을 취재하는 코너입니다. 출연을 원하시면 pd@mhns.co.kr으로 문의하시면 됩니다.
 
[글] 문화뉴스 아티스트 에디터 이대근 (뷰티패션방송 SELVI크리에이티브 디렉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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