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라라랜드'의 엠마 스톤이 89회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가운데 엠마 

   
▲ 사진 롤링스톤 커버

스톤의 고혹미 넘치는 사진이 화제다.

 

과거 엠마 스톤은 미국 롤링스톤지 커버모델로 등장해 팬들의 이목을 끈 바 있었다. 엠마 스톤은 누드톤 의상에 몽환적인 표정을 짓고 있어 섹시하면서도 우아한 자태가 많은 이들의 시선을 끌었다.

한편 89회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엠마 스톤은 엠마 스톤은 "후보에 오른 모든 분들이 훌륭하다"라며 "감독에게 감사하며, 이번 작품은 일생에 한번 있을 기회"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문화뉴스 김소희 인턴기자 berzinspy@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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