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23 아이덴티티'가 관객들의 호평을 얻고 있다.

   
▲ 사진 23 아이덴티티

'23 아이덴티티'는 현재 박스오피스 1위작인 '재심'과 이병헌의 신작 '싱글라이더'를 제치며, 개봉 첫날인 22일 16.4%의 예매율을 보이며 예매 순위 정상을 차지했다.

영화 '23 아이덴티티'는 23개의 다중인격을 가진 '케빈'이 24번째 인격의 등장으로 벌어지는 심리 스릴러를 그린 영화로 '식스센스'의 나이트 샤말란 감독이 연출에 나서 누적수익 1억 달러를 돌파하며 화제를 불러일으킨 바 있다.

문화뉴스 김소희 인턴기자 berzinspy@mhns.co.kr

 

주요기사
 
저작권자 © 문화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