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일본 출신 배우 미나미 리호가 화제다.

   
▲ 사진 미나미 리호 sns

최근 일본의 한 매체는 "베이비 페이스와 허리 48㎝를 자랑하는 매력적인 배우"라며 미나미 리호를 소개했다.

   
▲ 사진 미나미 리호 sns

인터뷰와 화보는 국내 네티즌들 사이서 퍼지며 화제를 낳았다.그는 일본 방송 아사히TV 드라마 <닥터X>에서 간호사 역으로 출연 중이다.

특히 미나미 리호는 국내 연예 기획사 JYP서 연습생 신분으로 있었던 사실과 트와이스 멤버들과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되며 국내 팬들의 지대한 관심을 받고 있다.

문화뉴스 김소희 인턴기자 berzinspy@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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