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존 윅 - 리로드' 감상평
[문화뉴스] '존 윅'의 스타일리시한 '건 푸 액션'이 돌아왔다. 키아누 리브스는 '매트릭스'의 '네오' 이후 인생 캐릭터를 만난 듯이 날아다닌다. 와이드 앵글로 잡힌 '존 윅'의 거친 액션은 눈이 아프지도 않으면서도 화면을 사로잡는다. 7.5/10
* 영화 정보
- 제목 : '존 윅 - 리로드' (John Wick Chapter Two, 2017)
- 개봉일 : 2017. 2. 22.
- 제작국 : 미국
- 장르 : 액션, 범죄, 스릴러
- 감독 : 데이빗 레이치, 채드 스타헬스키
- 출연 : 키아누 리브스, 브리짓 모이나한, 루비 로즈, 이안 맥쉐인, 피터 스토메어 등
- 엔드크레딧 쿠키 : 없음
▲ [양기자의 씨네픽업] '컨택트'에 관한 10가지 잡지식 ⓒ 시네마피아
문화뉴스 양미르 기자 mir@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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