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의료법인 일민의료재단(대표 김징균) 세강병원은 정유년 새해를 맞이하여 환자들에게 어렵고 난해한 대장항문질환을 보다 알기 쉽고 이해하기 편하도록 전달하기 위한 캠페인의 일환으로 카툰 의료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번 항문거근증후군에 이어 그 두 번째 이야기로 '하이브리드PPH치질수술'을 소개하였다. 대장항문질환은 사진이나 말로 표현하기 꺼려지고 힘든 부분이 있어 카툰 형식을 빌어 친근하고 부드럽게 내용을 전달하고자 하였다.

문화뉴스 이우람 기자 pd@mhns.co.kr / [도움말] 세강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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