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NRG 노유민이 30kg을 감량하고 1년 7개월이 지난 지금까지 감량한 체중을 그대로 유지하며 요요없는 건강한 다이어트로 알려져 있는 쥬 비스가 2017년 2월 6일 창원점과 함께 부산 해운대구에 센텀시티점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쥬 비스는 노유민 외에도 천명훈, 임도혁, 육각수 조성환, 개그맨 이동엽 등 유명 연예인들이 다이어트 관리를 받는 곳으로 유수의 대학 및 연구 기관과 함께 건강한 다이어트 방법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는 전문적인 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여성가족부장관상과 보건복지부장관상, 고용노동부 장관상 등 공신력 있는 대외 수상을 통해 전문성과 기업 경쟁력을 인정 받고 있는 쥬 비스는 업계 최초 비만 연구소를 설립해 국내 유수의 대학교들과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통해 국민의 건강증진에도 이바지 하고 있다.

쥬 비스는 이번 센텀시티점과 창원점 오픈을 통해 기존 전국 22개의 직영점에서 24개로 확대됐으며 올해 대전점과 동탄점 등의 지점 추가 오픈을 계획하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쥬 비스는 부산 서면점에 이어 이번 센텀시티점 오픈으로 부산 시민의 건강한 다이어트를 책임질 계획이라고 전했다.
 
문화뉴스 이우람 기자 pd@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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