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아 인스타그램

[문화뉴스] 걸그룹 소녀시대 윤아가  영화 '공조'팀과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지난 15일 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두 공조 하시라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은  부산 시사회에 출격한 영화 '공조' 팀인 윤아 현빈 유해진 김주혁 김성훈 감독이 한 자리에 모인 모습. 특히 모두들 다정한 모습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넀다.

한편 영화 '공조'는 남한으로 숨어든 북한 범죄 조직을 잡기 위해 남북 최초의 공조수사가 시작되고, 임무를 완수해야만 하는 특수부대 북한형사와 임무를 막아야만 하는 생계형 남한형사의 예측할 수 없는 팀플레이를 그린 영화다. 오는 18일 개봉.

문화뉴스 진주희 기자 edu779@mhns.co.kr

주요기사

 
저작권자 © 문화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