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불야성'이 자체 최저 시청률을 기록했다.
1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9일 오후 방송한 MBC 월화 미니시리즈 '불야성' 15회는 전국 기준 시청률 3.4%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4회가 기록한 4.7% 시청률 보다 1.3% 포인트 하락한 수치.
동시간대 방송한 SBS '낭만닥터 김사부'는 26.0% 시청률, KBS2 '화랑'은 6.9% 시청률로 집계됐다.
한편 이날 '불야성' 15회에서는 이경(이요원 분)을 향한 물러섬 없는 전쟁을 시작한 건우(진구 분)와 세진(유이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문화뉴스 진주희 기자 edu779@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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